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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분 적립형 분양 주택 2023년 부터 분양 가능

📑 목차

     

    지분 적립형 분양 주택 2023년 부터 분양 가능할 전망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입주시 얼마를 내면 되는가?

    그리고 20~30년간 잔금인 3~4억을 내고 최종적으로 집을 취득하는 것이다.

    단, 20~30년간 거주를 하면서 지분율에 만큼 서울주택공사(SH)에 매달 임대료를 내야한다

    ※ 임대료 수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행복주택 공급사례를 보면

    임대보증금 1억에 임대료는 월 14만원 수준이라고 한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구매할수 있는 대상자는?

     

    입주자 선정은 신혼부부 40%, 생애최초 주택구입자30% 일반공급 30%로 예상된다.

    단, 추점대상이 되기 위해선 몇 가지 제한조건이 붙는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초기 취득 20~40% 를 제외한 지분은 주택 매매가에 따라 납입기간이 다르다.

     

    9억원 초과 고가 분양 주택은 30년 운영 기본으로 하며, 9억 이하의 분양 주택은 20년 혹은 30년 중 수분양자가

     

   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.

     

     

    총 2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.

    1. 초기 8년간 임대주택 형식으로 거주 후 잔여기간 동안 지분을 취득하는 임대 후 분양 모델 방식

    2. 입주 후 즉시 최초 지분을 취득, 잔여 기간동안 지분을 적립하는 공공 분양 모델 방식이다.

    자신에 맞는 지분 적립방식을 선택하면 된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투기 제한을 위해 전매 제한 및 실거주 의무 기간이 설정된다.

    전매 제한 기간이 끝나면 주택을 처분할수 있으나 처분 시점에 취득하고 있는 지분 비율에 따라

    수분양자와 공공이 시세차익을 나누게 된다.

    20,30 년 동안 지분을 모두 취득해야 온전한 시세차익을 얻을수 있다.